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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주거환경대상] 아크, 아파트 커뮤니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확대

중앙일보

2026.07.23 02:55 2026.07.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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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가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예방 헬스케어 플랫폼 ‘상벨’을 통해 주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크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주거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상벨은 입주민이 일상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측정·분석·관리·병원 연계 등 4단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입주민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서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벨은 장기적인 건강 데이터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크는 주거 공간과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크 관계자는 “주거 공간에서 일상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예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크는 주거 공간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주거환경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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