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남아메리카(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방에 나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AI 서밋'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을 비롯해 국내외 AI 기업 대표와 연구자 15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AI 서밋에 앞서 이 대통령은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CEO, 샘 알트만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와 순차적으로 면담을 갖고 투자와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서밋에서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통해 모두의 AI를 비롯한 이 대통령의 AI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반도체·AI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대규모 투자 계획도 함께 발표될 전망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호중 행안부 장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이 대통령, 김 여사, 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