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열려 있어 수상”…‘코르티스’ 숙소 찾아간 中여성들 체포
중앙일보
2026.07.24 06:59
2026.07.24 19:19
그룹 코르티스(CORTIS) 건호(왼쪽부터)와 성현, 주훈, 제임스, 마틴. 뉴스1
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한 중국인 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2시쯤 서울 용산구 코르티스 숙소를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숙소 앞 택배가 뜯겨 있고 현관문이 열려 있다”는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성들을 체포했다.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SNS에서 숙소 주소를 구매해 찾아갔다”면서도 “택배 훼손이나 숙소 침입은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이 6년 만에 선보인 그룹이다.
김지혜([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