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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제 34세, 이강인 전면 나서야”…FIFA 내놓은 진단

중앙일보

2026.07.25 05:47 2026.07.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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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FC와 LA 갤럭시의 경기 중, LAFC의 공격수 손흥민이 골을 터뜨린 후 자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FC와 LA 갤럭시의 경기 중, LAFC의 공격수 손흥민이 골을 터뜨린 후 자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축구에 대해 재건이 필요해 보인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24일(한국시간)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던 아시아 국가의 성적과 과제를 짚으면서 이 같은 진단을 내놓았다.

아시아는 이번 대회에 역대 최다인 9개국이 출전했으나 일본과 호주만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FIFA는 “실망스러운 결과 이후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을 떠났고 손흥민은 이제 34세가 된 상황에서 한국에는 어느 정도의 재건이 필요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다가오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성과를 내고 2030년 세계 무대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려면, 이강인 같은 핵심 재능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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