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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된 동양생명…완전자회사로 편입

중앙일보

2026.07.26 08:02 2026.07.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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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사진)이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26일 우리금융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동양생명 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포괄적 주식교환이란 완전모회사가 될 회사가 완전자회사가 될 회사의 발행주식 전부를 취득하고, 그 대가를 자회사 주주에게 교부하는 절차다.

동양생명 주주는 자본시장법령에 따라 시가 기준으로 산정된 교환비율로 우리금융지주 신주를 받게 된다. 주식 교환일은 다음 달 11일로, 우리금융지주 신주는 같은 달 31일 상장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다음 달 3일까지 주식매수청구 기간을 거친다.





오효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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