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역사와 예술이 지닌 깊이와 다양성을 한눈에 살펴보기 위해 김아인·김도연·박세아(왼쪽부터) 학생기자가 국립중앙박물관의 국내 최초·최대 규모 태국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찾았다.
왕의 상징물과 함께 전시된 왕좌 모형. 왕좌 앞에는 왕의 신발이 놓였다. 타이족이 세운 란나 왕국에서 왕의 상징물을 갖춘 왕좌 모형은 왕권의 상징이자 예배의 대상이었다.
노남희(맨 오른쪽) 학예연구사가 소중 학생기자단에게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부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태국 미술의 걸작 ‘걷는 부처’에 관해 설명했다.
반치앙 선사유적에서 발견된 ‘기하학무늬 토기’는 몸체에 붉은색으로 기하학무늬와 물소를 표현했다. Ⓒ Fine Arts Department, Ministry of Culture, the Royal Kingdom of Thailand
뚜껑에 그리스·로마의 신 실레누스 얼굴이 새겨진 청동등잔. 동남아시아와 지중해 지역을 잇는 장거리 교역망의 존재를 보여준다. Ⓒ Fine Arts Department, Ministry of Culture, the Royal Kingdom of Thailand
태국에 미친 크메르 문화의 영향을 엿볼 수 있는 ‘몸에서 무수한 부처를 탄생시키는 관음보살’상. Ⓒ Fine Arts Department, Ministry of Culture, the Royal Kingdom of Thailand
박세아 학생기자가 드바라바티 문화권에서 많이 발견된 ‘부처의 가르침을 상징하는 법륜’을 살폈다.
수코타이 시대 태국의 가장 독창적인 예술품으로 꼽히는 ‘걷는 부처’. Ⓒ Fine Arts Department, Ministry of Culture, the Royal Kingdom of Thailand
‘걷는 부처’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란나의 ‘발자국을 남기는 부처’는 대좌에 각기 다른 크기의 발자국을 새기고 부처가 마지막 발자국을 남기는 독특한 형태다.
왕관과 왕의 장신구를 갖춘 ‘보관불’은 17~18세기 아유타야에서 유행했다. Ⓒ Fine Arts Department, Ministry of Culture, the Royal Kingdom of Thailand
부처가 사위성에서 일으킨 신비로운 기적을 담은 비석에 태국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인 망고(나무)가 묘사된 것이 재밌다는 김아인 학생기자.
불탑 기단을 장식했던 수호역사상을 본 김도연 학생기자는 건축물을 들어 올리는 듯한 포즈를 흥미로워했다.
방콕 왕궁에 있는 에메랄드 사원의 사당 안뜰로 들어가는 옛 중문 앞에 선 김아인·김도연·박세아(왼쪽부터) 학생기자.
증강현실(AR) 체험을 통해 태국의 대표적인 서사문학인 ‘라마끼안’ 속 등장인물이 되어본 김도연 학생기자.
증강현실(AR) 체험을 통해 태국의 대표적인 서사문학인 ‘라마끼안’ 속 등장인물이 되어본 김아인 학생기자.
증강현실(AR) 체험을 통해 태국의 대표적인 서사문학인 ‘라마끼안’ 속 등장인물이 되어본 박세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