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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복궁서 中관광객과 셀카…“현장 분위기 화기애애”

중앙일보

2026.08.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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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탄친 캡처

사진 뉴탄친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경복궁에서 중국인 관광객들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중국 매체 ‘뉴탄친(牛弹琴)’은 이 대통령이 6일 서울 경복궁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과 우연히 만나 사진을 찍은 내용을 소개했다.

뉴탄친은 “고온 속에서도 긴팔 업무복을 입은 이 대통령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어 중국인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었다”며 “현장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사진 뉴탄친 캡처

사진 뉴탄친 캡처


이 대통령과 셀카를 찍은 한 관광객은 사진을 찍을 당시 이 대통령이 영어로 “중국(China)이냐”고 물었고 자신은 “그렇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광객은 “대통령 주변에 경호원들이 있었다”며 “이 대통령은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은 뒤 경복궁 안으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중국 SNS 등을 통해 확산한 사진에는 이 대통령이 관광객의 휴대전화로 중국인 여성 관광객 5명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휴대전화를 받아 이 대통령과 관광객들의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현예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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