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키사이드(KISIDE)가 일본과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등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키사이드는 최근 일본 주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로프트(LOFT)’ 입점을 확정 짓고 현지 후속 물량 입고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스탠다드서울(Standard Seoul)과 브랜드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서는 ‘신라면세점(Shilla Duty Free)’의 첫 발주를 확보하며 면세 유통 시장에 진입했다. 현지 유통 채널 ‘메트로(METRO)’와 진행한 팝업 운영도 마무리했으며, 카자흐스탄에서는 ‘코스마트(Cosmart)’와 파일럿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사이드는 국가별 소비 성향과 채널 특성을 분석해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와 전략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자체 브랜드 ‘콜빗(KORVVIT)’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방향도 확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