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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미래교육연구소, 국가전략기술 연계 진로체험교육 전국 확대

중앙일보

2026.08.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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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미래교육연구소(대표 김가현)가 에너지안보와 국가전략기술을 주제로 한 미래산업 진로체험교육을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이차전지와 신재생·수소에너지를 비롯해 첨단소재, 나노·양자기술, 사이버보안, 디지털금융, 인공지능(AI), 로봇,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과 기술 분야를 다룬다.

연구소 측은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는 실험과 제작,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각 기술의 기본 원리를 살펴보고 관련 산업과 직업을 탐색하는 한편 에너지 공급망과 에너지 자립 등 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역별 산업 및 정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수소·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별 특화산업 및 관련 사업을 교육 콘텐트와 연계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해당 산업의 특징과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교 진로체험교육을 비롯해 진로박람회와 지역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연세미래교육연구소는 2026년 2학기부터 전국 지자체와 학교 등 다수 기관과 교육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운영 지역을 확대했다. 기관별 교육 환경과 지역의 산업 특성, 교육 수요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가현 연세미래교육연구소 대표는 "첨단기술을 에너지안보와 지역산업, 미래 직업과 연결해 살펴보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특화산업과 주력산업을 교육 콘텐츠로 연계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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