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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학사모 쓴 갓바위…수능 100일 앞두고 ‘합격 소원’

중앙일보

2026.08.10 22:54 2026.08.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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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00일 앞둔 11일 경북 경산시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갓바위의 정식 명칭은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이다. 불상 머리 위에 갓을 쓴 듯한 넓적한 돌이 얹혀 있어 ‘갓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모습이 학사모를 연상시켜 입시 합격을 기원하는 명소로 알려졌다. 선본사 관계자는 “이맘때면 새벽 4시부터 학부모들이 절을 하러 찾아온다”고 말했다.
수능 100일을 앞둔 11일 경북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에서 학부모가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능 100일을 앞둔 11일 경북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에서 학부모가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부모가 자녀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발원문을 두고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부모가 자녀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발원문을 두고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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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부가 붙여진 초가 불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합격부가 붙여진 초가 불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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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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