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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최대주주 됐다

중앙일보

2026.08.11 08:06 2026.08.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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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사실상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키옥시아는 옛 모회사 도시바 보유 지분이 기존 14.48%에서 14.12%로 낮아졌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키옥시아 최대주주는 지분 14.19%를 가진 베인캐피털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BCPE 판게아 케이맨2)가 됐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베인캐피털이 주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당시 도시바 메모리(현 키옥시아) 인수에 투자하면서 해당 투자회사의 의결권을 확보할 수 있는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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