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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서 결론?…김민석이 직접 밝히는 셈법은 [불편한 여의도]

중앙일보

2026.08.12 01:00 2026.08.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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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최대 승부처’ 호남(15일)과 경기·서울(16일) 결과만 남겨놓은 현재, 김민석 후보가 근소한 차이(1.48%P)로 정청래 후보에 앞서고 있다.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현재 1위’ 김 후보가 13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3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몰을 찾은 김 후보. 뉴스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3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몰을 찾은 김 후보. 뉴스1


김 후보는 1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종적 목표는 선호투표 없이 승부가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호투표제는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3위 후보의 2순위 표를 1·2위 후보에게 배분하는 방식이다. 김 후보 얘기는 정 후보와의 격차를 더 크게 벌려 과반 당선을 확정 짓겠다는 얘기다. 특히 김 후보 측은 권리당원 51만명(전체의 33%)이 밀집한 호남에서 대승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정 후보 측은 호남에서의 열세를 일부 인정하면서, 수도권에서 판을 뒤집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 후보에게 초접전 상황에서의 ‘승리 셈법’을 집중적으로 묻는다. 또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부동산 세제 개편,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전당대회를 통해 불거진 당내 갈등 수습 방안 등에 대해서도 듣는다.

라이브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다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라이브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다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2주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중앙일보 정치부 허진 차장이 진행을 맡고 강찬호 논설위원과 이지상 기자가 고정 패널로 출연해, 정치판의 불편한 진실을 뜨겁게 파헤칠 예정이다. 매주 화·목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다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김지선.허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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