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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55㎝’ 수영장서 다이빙 40대, 바닥에 머리 부딪쳐 중상

중앙일보

2026.08.12 18:16 2026.08.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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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40대 남성이 다이빙하다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며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5분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던 A씨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중상을 입었다.

A씨가 다이빙한 곳은 수심 55㎝ 깊이의 에어바운스 수영장이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으며 심정지 상태이던 A씨를 영천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맥박이 돌아와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졌다.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맥박이 돌아와 중상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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