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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포의 나체女…흉기 들고 다니며 식당 들어가 한 짓

중앙일보

2026.08.12 19:48 2026.08.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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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나체 상태로 흉기를 들고 다닌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며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한 혐의(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대전 중구 대사동 일대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 흉기를 들고 돌아다녔다. 또 한 식당에 들어가 흉기로 테이블을 내려찍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도 적용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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