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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李대통령 만났다…“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

중앙일보

2026.08.13 05:25 2026.08.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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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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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이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다고 밝혔다.

13일 이주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덕분에 청와대”라는 문구와 함께 청와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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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주승은 정장을 입은 채 이름표를 달고 있는 모습이다.

이주승은 청와대에서 받은 선물도 공개했다.선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도 포함됐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초청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이주승의 조부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이종규씨다. 국가유공자인 이씨는 전역 이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다 지난 2월 별세했다.

MBC 나혼자산다 캡쳐

MBC 나혼자산다 캡쳐

앞서 이주승은 지난 2024년 2월 ‘나 혼자 산다’에서 조부모 댁을 찾아가 국가유공자인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인은 교사 재직 시절 형편이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후원회비와 기성회비를 대신 내줬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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