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여직원들 비명 터졌다…‘모범기업’ 대표 아들의 충격 몰카
중앙일보
2026.08.13 22:11
2026.08.15 19:1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제주 한 중소기업 대표의 아들이 회사 여직원들을 상대로 장기간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피해자들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범행이라며 엄벌을 호소했다.
제주지법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40대)의 첫 공판 겸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A씨)은 불법 촬영의 죄질이 불량하고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A씨는 제주 한 중소기업 대표인 친부의 회사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여직원 B씨의 책상 밑에 초소형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7월에는 사내 여자화장실 용변 칸에도 초소형카메라를 설치해 또 다른 여직원 C씨를 불법 촬영한 혐의가 추가됐다.
범행은 피해 여직원이 현장에서 카메라를 발견해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해당 직원은 처음 카메라를 발견한 뒤 A씨에게 알렸지만, A씨는 자신의 범행임을 밝히지 않았다. 경찰이 출동한 다음날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변호인은 “피고인이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다. 피해자에게 죄송한 마음도 있다”면서도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참작해 주시고 피해회복을 위한 합의를 이어가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A씨도 “직장 상사로서 신뢰를 무너뜨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 어떤 말로도 사과를 드릴 수 없는 것 같다.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피해자 측은 A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했다. 일부 피해자는 범행 이후 2차·3차 가해가 이어졌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범행이었다고 법원에 호소했다. 이날 법정에 나온 한 피해자는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A씨의 회사는 국무총리표창과 안전문화대상, 제주도지사표창, 대한적십자사 명예의전당, 철탑산업훈장,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등의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9월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박종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