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는 이번 평가에서 ▶다전공 의무화 등 유연한 학사제도 개선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학생 특성·적성을 고려한 학습·진로·상담 지원체계 ▶교수학습지원 선순환 체계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학문 교육 활성화와 통합형 학생지원체계 강화, 역량 기반 교육체계 강화, 재학생 중도이탈 예방을 위한 제도 운영 등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번 평가에 따라 한신대는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약 42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이 시작된 2019년 이후 누적 사업비는 336억원이다.
강성영 한신대 총장은 “학생 중심 미래대학을 목표로 추진해 온 교육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융합 교육혁신을 강화하고 평화융복합 교육혁신 선도대학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