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12회 전국 중·고교생 서강 게임·애니·만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이 8월 12일 교내에서 ‘2026년 제12회 전국 중·고교생 서강 게임·애니·만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중·고교생들이 캐릭터 디자인, 상황 표현, 칸 만화, 웹툰, 게임 기획·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출품했다.
하병천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상상력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콘텐트 산업의 미래를 열어 갈 가능성”이라며 “이번 경험이 더 큰 도전과 성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강대 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으로, 4년제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서강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위를 수여하는 실무 중심 교육기관이다. 게임개발·게임그래픽·웹툰·애니메이션·메타버스·인공지능(AI) 등 분야의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강대 미래교육원은 세부 과정으로 ‘게임그래픽&웹툰만화애니메이션’ ‘게임AI&개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인공지능’ 등을 운영한다. 현재 2027학년도 멀티미디어학·인공지능 전공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