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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후보에 이태한·이혁…李대통령이 최종 임명

중앙일보

2026.08.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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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최종 특검 후보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왼쪽)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를 결정,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했다.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뉴스1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최종 특검 후보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왼쪽)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를 결정,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했다.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뉴스1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14일 이태한(연수원 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 등 2인이 추려졌다.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후보 명단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추천위가 특검 후보 추천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이내에 추천 후보자 중 1명을 임명해야 한다.

수사팀 구성 등에 필요한 최장 20일 이내의 준비기간을 거치면 다음 달 초순부터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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