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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 변호사 남편과 오늘 결혼

중앙일보

2026.08.16 04:42 2026.08.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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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SNS 캡처

소이 SNS 캡처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이는 16일 소셜미디어에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하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너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오늘 생각보다 시원해서 다행이다. 직접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고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우리 이따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조금 있다가 뵐게요”라고 전했다.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랑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고 했다.

지난 2016년 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소이는 2020년 12월 팀 해체 이후 개인활동을 이어왔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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