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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LG전자, 브라질서 냉장고 신공장 가동

중앙일보

2026.08.16 08:04 2026.08.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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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에서 냉장고 신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1996년 설립한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기지로, 연 60만 대의 냉장고를 생산할 수 있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내수시장으로, 파라나 공장에는 인공지능(AI)과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또 겸용 전압과 급속 냉각 기능 등 브라질 현지 맞춤형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LG전자의 인도·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 매출은 약 6조2000억원으로 2023년보다 20%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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