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는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축구협회는 “개인정보 보호 및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서류 지원 후보자 현황과 합격자 신상 등은 상세히 안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 9일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에 선임되는 임시 사령탑은 오는 9∼10월(4경기)과 11월(2경기)에 걸쳐 열리는 두 차례 A매치 기간 총 6경기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