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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일치’로 지지율 반등?…김민석호, 풀어야 할 과제는 [불편한 여의도]

중앙일보

2026.08.17 03:33 2026.08.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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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가 됐다. 원내 161석의 거대 여당 대표다. 2년 임기로 2028년 총선 공천권도 거머쥐게 됐다. 새로 출범하는 ‘김민석호’는 어디로 갈까. 공언한 대로 취임 3개월 안에 당 지지율을 10%P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까. 18일 오전 10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가 가늠해 본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총리가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을 확정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총리가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을 확정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뉴시스


김 대표는 경선 기간 내내 ‘당청 관계 복원’을 강조했다. 17일 전당대회 대표 수락 연설에서도 “당청 관계는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 내부에서도 그간 불거졌던 ‘친명’ ‘친청’ 갈등이 잦아들 것이란 기대가 크다. 반면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지적도 있다.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선 당내 이견이 많다. ‘호남 메가특구’의 주 52시간제 완화 문제도 마찬가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 대표가 청와대와 당 사이에서 조율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 주요 이슈에 대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짚는다. 주택 공급 관련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용산공원 개발 문제, 지난 주말 이재명 대통령이 띄운 4년 중임 또는 연임 개헌 논란도 다룬다.

라이브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다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경은 PD

라이브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다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경은 PD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2주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2는 허진 정치부 차장이 진행을 맡고 강찬호 논설위원과 이지상 기자가 고정 출연한다.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다음 채널에서, 정치판의 불편한 진실을 뜨겁게 파헤칠 예정이다.

김지선.허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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