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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최종 2팀 내년 초 선정…“지원 방식은 전면 재검토”

중앙일보

2026.08.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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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평가를 예정대로 진행해 최종 2개팀을 선정하되 선정 이후 지원 방식은 전면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과 발표는 내년 초가 될 전망이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가진 뒤 “3단계 평가는 예정대로 가고 2개팀을 뽑는 선정 절차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2027년도에 이 2개팀에 대한 지원을 지금 형태 그대로 갈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 주체와 방식도 현행 구조와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류 차관은 “지금과 같이 LG냐 SK텔레콤이냐 업스테이지냐 하는 구조가 아닐 수 있다”며 “독파모 프로젝트와의 연계 여부도 그때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정부 예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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