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가 내달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커넥팅 더 퓨처(Connecting The Future 2027, 이하 CTF 2027)’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CTF는 매회 1300여 명(오프라인 350명, 온라인 1000명)이 참여하는 국내 HR·HRD 지식 콘퍼런스다. 올해 ‘CTF 2027’은 ‘AI와 사람이 만나는 곳(Where AI Meets People)’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또한 협업·균형·성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다. AI를 사람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바라보고 기술의 속도와 사람의 판단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HR의 방향을 주요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1부 키노트 세션과 2부 사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상균·김상윤 경희대학교 교수가 ‘AI 에이전트(Agent)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필요 역량’을 주제로 강연 및 대담을 진행한다. 이어 이재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2027 HRD 트렌드: KMA 설문으로 본 기업교육의 현주소와 과제’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기업 현장의 실무 사례가 소개된다. ▶이경민 LG인화원 책임의 ‘AI 기술과 사람의 마음 사이, HRD의 역할’ ▶이수정 한화인재경영원 과장의 ‘AI 시대, 사람의 노하우를 어떻게 조직의 역량으로 바꿀 것인가’ ▶허정필 텐센트클라우드코리아 지사장의 ‘AI에 대한 기업 관점의 변화’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콘퍼런스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가 동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 국내 기업교육 현황 분석 및 글로벌 콘퍼런스의 시사점을 담은 ‘2027 HR·HRD 트렌드 리포트’가 참가자들에게 제공된다. 참가신청은CTF 2027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