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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승차, 여의도 IFC몰 간판에 충돌…3명 경상

중앙일보

2026.08.18 00:53 2026.08.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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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테슬라 시승 차량이 서울 여의도 IFC몰 간판에 충돌해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차량은 자율주행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오후 2시45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테슬라 시승 차량이 건물 간판을 들이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차량은 테슬라 여의도 스토어 인근 주차장에서 빠져나오자마자 간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차량은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운전 실수로 사고가 난 것인지는 자세히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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