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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놓친 질병 찾는다, 술 대신 MZ들 푹 빠진 이것
신체 데이터를 손쉽게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얼마나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살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 ‘롱제비티(Longevity·장수)’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 그 뒤엔 우리 몸의 신호를 읽는 각종 웨어러블 기기, 그 데이터를 해석하는 인공지능(AI), 이를 사업화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촘촘히 맞물려 있다. 영생을 꿈꾸는 실리콘밸리 창업자들은 이미 단순 웰니스를 넘어 세월을 거스르는 역노화에 베팅하고 있다는데. 건강한 장수를 노리는 글로벌 기술 경쟁의 흐름을 따라가 보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