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5~6%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중앙일보
2026.08.18 17:10
2026.08.18 17:22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9일 장 초반 5~6%대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5.00포인트(6.02%) 하락한 1013.26이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로 출발했다. 오전 9시 9분 기준 5.78% 내린 6472.61이었고, 이후 6%대까지 하락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2.46% 내린 813.69를 나타냈다.
김은빈([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