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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 엘케이벤쳐스, 삼일회계법인과 투자유치 자문 계약

중앙일보

2026.08.1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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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케이벤쳐스]

[사진 엘케이벤쳐스]

셀프포토 브랜드 ‘인생네컷’을 운영하는 ㈜엘케이벤쳐스가 삼일회계법인과 8월 10일 투자유치 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투자유치를 통해 기존 셀프포토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브랜드 및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케이벤쳐스는전국 단위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무인 촬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브랜드·캐릭터·아티스트 등 다양한 IP와 협업한 프레임 콘텐트를 선보여왔으며, 최근에는 반려견 전용 셀프포토 서비스 ‘견생네컷’을 출시하며반려동물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견생네컷은 반려견의 체형과 시선 높이, 움직임 등을 고려해 촬영 환경과 이용 방식을 구성했으며 촬영 결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바로 인화할 수 있다.

아울러 BGF리테일과 협력해 CU 주요 점포에서도 견생네컷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일상적인 공간인 편의점을 활용해 반려견 사진 촬영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반려견의 생일과 기념일, 계절별 테마 등을 반영한 전용 프레임과 콘텐트를 확대하고 촬영 결과물을 활용한 개인화 굿즈와 디지털 콘텐트 등 연계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되는 재원은 견생네컷의 주요 거점 확대와 브랜드 운영, 신규 콘텐트 및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엘케이벤쳐스 관계자는 “인생네컷을 운영하며 축적해온 셀프포토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수요에 맞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견생네컷을 포함한 신규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콘텐트 확대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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