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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앵커사업단, ‘2026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중앙일보

2026.08.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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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앵커사업단이 지난 13일 ‘2026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성과를 거둔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습득한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사회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데이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활용해 산업 및 사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프로젝트들이 출품됐다. 특히 AI 기술을 전공 분야와 융합해 활용한 프로젝트들이 주목받았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문제 분석과 예측, 자동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 시스템 최적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에서는 과제의 창의성, 작품의 실용성 및 기술성, 실현 가능성, 사업화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대상에 ‘아이핏(AIfit)’ 팀(이동형 AI 헬스케어 로봇)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공조냉동학사’ 팀(ZEB 공동주택용 소형 공조기)과 ‘SPARK’ 팀(재활용 소재 식별 시스템)이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레일건’ 팀, ‘호리바4팀’, ‘KORA_AAS’ 팀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리트리버’ 팀, ‘베이커리’ 팀, ‘EquiGrid(에퀴그리드)’ 팀, ‘Y2Y’ 팀까지 총 10개 팀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기획부총장 손진식 앵커사업단장이 참석해 수상팀에게 국민대 총장상을 전달했다. 국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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