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45만원 만년필 품절…“좋은 작품 만드는 예술가 될 것”
중앙일보
2026.08.19 17:03
2026.08.20 07:11
배우 구혜선이 직접 만든 45만원짜리 만년필 일부가 품절됐다.
구혜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만년필 판매 사이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만년필은 14종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주황빛 인조가죽이 펜을 감싸고 있는 모양이다. 각 자루당 가격은 45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6종은 품절돼 구매가 불가한 상황이다.
앞서 전날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했다”며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해 작품으로 봐주시고 또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년필 사진과 판매 사이트 링크를 공유했다.
구혜선은 만년필에 앞서 지난 3월 헤어롤 ‘쿠롤(KOOROLL)’을 개발해 1개 1만3000원, 2개 2만5000원에 판매했다. 별도의 열이나 전기 장치 없이 스냅 동작만으로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자가 복원’ 기능을 구현해 지난해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혜선이 직접 만든 만년필 일부가 품절됐다며 판매 사이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장구슬([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