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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미사일 300여km 비행…제원 한미 정밀분석 중”

중앙일보

2026.08.20 02:43 2026.08.2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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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6월 25일 국방 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을 위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하고 개량형 240㎜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행평곡사포(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의 성능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6월 25일 국방 발전 5개년 목표 수행을 위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하고 개량형 240㎜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행평곡사포(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의 성능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


북한이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종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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