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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나 이욱 대표, 9월 뉴욕서 ‘글로벌 자본 이동망’ 비전 발표

중앙일보

2026.08.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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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IT 인프라 기업 에데나(EDENA)의 이욱 대표가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금융·정책 서밋 ‘UN 블록체인 위크 2026(UN Blockchain Week 2026 Premiere Conference)’의 기조연설자로 공식 확정됐다.

제81차 UN 총회(UNGA 81) 주간과 연계되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국가 정상, 글로벌 정책 입안자, 중앙은행 관계자,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블록체인·AI·에너지 혁신을 이끄는 전 세계 거두들이 집결하는 기조 행사다.

이욱 대표는 메인 컨퍼런스 기조연설과 더불어 세계 주요 정책 입안자 및 기관 투자가들과의 프라이빗 VIP 네트워킹, ‘워싱턴 엘리트 투자 서밋 & 갈라’ 공식 프라이빗 만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욱 대표는 '디지털 자산을 위한 주권급 청산 인프라 구축(Building Sovereign-Grade Clearing Infrastructure for Digital Assets)'을 주제로 발표한다. 단순히 스테이블코인이나 토큰을 '발행(Issuance)'하는 시장 경쟁을 넘어 기존 금융기관 및 정부 시스템의 코어 전산 수정 없이(Non-invasive) 디지털 자산과 토큰화 예금을 즉시 연결하는 '제3의 글로벌 금융 청산 레일'의 가치를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에데나가 글로벌 코어뱅킹 거두 실버레이크 엑시스(Silverlake Axis)와 함께 구축한 'EID(Edena Interface Device) 정산 스위치'는 금융사의 30년 레거시 시스템을 단 1%도 개작하지 않고 방화벽(DMZ) 최전선에 플러그인 부착되는 비침습 기술이다. 플래그십 파이프라인의 실증이 완결되면 아세안 38개국 137개 시중은행을 점유한 실버레이크의 2400여 명 현지 전산 엔지니어망을 통해 전 세계 연동 은행으로 즉시 표준 패치가 배포되는 '카피 앤 페이스트기하급수적 확장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이욱 대표는 "오는 9월 하버드대 서밋 발표와 UN 총회 주간 뉴욕 타임스퀘어 기조연설을 기점으로 'EDENA Nexus 글로벌 라운드'를 본격 가동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500억 달러규모의 국내외 대형 금융지주, 카드사, 증권사 및 글로벌 대기업 파이프라인의 상용 PO체결을 가속화하고 실버레이크의 137개 글로벌 은행망을 거점으로 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 잇는 차세대 주권급 금융 정산의 '글로벌 표준'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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