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관계자와 DHC 우수학생클럽 졸업생·재학생들이 9월 9일 ‘제1회 선후배 커넥팅 데이’를 마친 뒤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가 9월 9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DHC 우수학생클럽 제1회 선후배 커넥팅 데이: 우수학생클럽 잇-다’를 개최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남성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우수학생클럽 1기 졸업생, 2·3기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생의 진로·취업 경험을 재학생과 공유하고 선후배 간 멘토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DHC 우수학생클럽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출범했다. 1기에는 11개 학과 34명, 2기에는 12개 학과 38명, 올해 3기에는 14개 학과 40명이 참여했다. 자기주도 학습과 디지털 실무교육, 리더십 캠프, 지역사회 봉사, 해외 현장 탐방 등을 운영해왔다.
행사는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1부와 졸업생 특강·멘토링으로 구성한 2부로 진행했다. 물리치료학과 윤도경 졸업생은 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소개했고, 보건행정학과 우재원 졸업생은 선후배 간 교류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어 학점 관리와 취업 준비 등을 주제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우수학생클럽에서 함께 배우고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고 후배와 지역사회에도 경험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