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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그룹, 창업 47주년…“3대 사업군 R&D·기술마케팅 강화”

중앙일보

2026.09.1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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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그룹이 9월 11일 사내통신망 등을 통해 최평규 회장의 ‘SNT 창업 47주년’ 기념사를 발표했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글로벌 경제가 ‘대변혁(Great Reset)’ 속에서 혼돈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역사상 큰 기회는 위기 속에서 찾아왔다”며 “미리 준비한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퍼펙트스톰 이후에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할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자동차부품, 에너지·발전플랜트, 방위산업 등 3대 핵심 사업군에서 정밀기계와 정밀전자제어 기술을 융·복합한 연구개발(R&D)과 기술마케팅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위기 상황에서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그는 “항상 변화와 도전을 생각하고 즉시 행동하며 겸손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부지런히 뛰어야 한다”며 “수적천석(水滴穿石)의 끈기와 근면함을 바탕으로 강건한 SNT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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