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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바다 빠진 두 아들 구하려다…3세 아들·어머니 심정지

중앙일보

2026.09.12 00:11 2026.09.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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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사진 소방본부=뉴시스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사진 소방본부=뉴시스

12일 오후 1시 51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앞바다에서 세 모자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3세 아들과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6세 아들은 구조됐으나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다.

해경은 두 아들이 먼저 물에 빠진 뒤 이를 구하려던 어머니도 사고에 휘말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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