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섭 현대병원(경기도 남양주시) 원장이 지난 10여 년 의료 봉사와 협력에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카자흐스탄 국가훈장을 받는다.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은 13일 “우리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했고, 두 나라 관계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점을 기려 대통령령에 따라 제2급 ‘도스티크(Dostyk·우정)’ 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공화국 대통령이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