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Best of CHAMP’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중앙일보
2026.09.14 00:40
인하공업전문대학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가 ‘Best of CHAMP’ 공동훈련센터부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Best of CHAMP’ 공동훈련센터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센터는 자동차 부품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미래자동차 기술과 전동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등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18개 교육과정을 총 52회 운영해 목표 인원 1160명의 146%인 16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교육과정 수는 28%, 운영 횟수는 73% 증가했다.
특히 AI·DX 교육 참여자는 전년보다 112% 늘어난 630명을 기록했다. 교육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2점이었다. 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3988명을 교육했다.
센터는 앞으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AI 에이전트, 인공지능 전환(AX), 피지컬 AI 등 AI 기반 교육을 확대하고 자동차 부품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우 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장은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