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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냐 사수냐’ 함께 보는 김승원 청문회...한동훈은 장외로? [불편한 여의도]

중앙일보

2026.09.14 01:50 2026.09.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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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정국의 최대 승부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확실하게 낙마시키겠다”는 국민의힘, “절대 사수”를 외치는 더불어민주당, 과연 어느 쪽이 이길까. 청문회와 같은 시간(오전 10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불편한 여의도’는 청문회 생중계를 함께 지켜보며, 현장의 공방을 실시간으로 짚는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여야는 청문회를 앞두고 이미 여러 차례 정면충돌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용혜인은 물러났다. 이제 김승원 차례”라며 “이 모든 ‘하자’에도 김승원을 밀어붙이는 이유는 단 하나. 결국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공소취소”라고 쏘아붙였다. 반면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볼수록 잘된 인사”라며 김 후보자 엄호에 나섰다. 당사자인 김 후보자는 국민의힘 해산 관련 질의에 “(장관에) 취임하게 되면 (해산) 요건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내부에선 이와 관련 “법무부 장관은 ‘검찰 개혁 완성’이라는 상징성이 큰 만큼, 여기서 더 밀리면 끝장”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방송에선 그간 제기된 ▲브로커 양모씨와 결탁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청탁 등의 의혹에 대해 김 후보자가 어떻게 소명하는지 지켜보며, 여야 어느 쪽이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펴는지 실시간으로 진단한다. 연일 녹취록을 공개하며 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주도해왔지만 정작 청문회에는 참가하지 못하게 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장외 반응’도 전할 예정이다.

라이브 정치 토크소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다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한다. 이경은 PD

라이브 정치 토크소 '불편한 여의도'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다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한다. 이경은 PD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허진 정치부 차장이 진행을 맡고 강찬호 논설위원과 이지상 기자가 고정 출연한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다음 채널에서, 정치판의 불편한 진실을 뜨겁게 파헤칠 예정이다.


이지상.허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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