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한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엔젤스헤이븐은 한이 9월 14일 생일을 기념해 학대피해아동과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가운데 5000만원은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심리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나머지 5000만원은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생활 및 교육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엔젤스헤이븐 관계자는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학대피해아동의 상처 회복과 정서적 안정, 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엔젤스헤이븐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한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하고 나눔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엔젤스헤이븐은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