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숙명여대, 지역아동 30명과 서울 역사·문화 체험

중앙일보

2026.09.14 20:0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숙명여자대학교가 창학 120주년을 맞아 9월 11일 용산구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재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숙명이랑 노랑(Play with 숙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숙명여대와 노랑풍선 시티버스가 함께 마련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숙명여대의 역사와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공간을 체험하고 대학생 멘토들과 진로와 일상에 대해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숙명여대 재학생 멘토 10명과 혜심원·소망을 찾는이·영락지역아동센터·용산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숙명여대 박물관과 숙명역사관을 찾아 대학의 120년 역사와 교육 정신을 살펴봤다. 숙명문화봉사단 도슨트의 안내로 전시를 관람하고 조별 미션에도 참여했다.

오후에는 노랑풍선 이층버스를 타고 서울역·숭례문·광화문·경복궁 등 서울 도심의 역사·문화 공간을 둘러봤다. 이후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대학생 멘토와 아동들은 조를 이뤄 이동하며 퀴즈와 미션 등을 함께 수행했다. 숙명여대는 앞으로도 재학생이 참여하는 교육봉사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숙명여대 학생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만나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