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국기술교육대 수시 경쟁률 13.2대 1

중앙일보

2026.09.14 20:2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96명 모집에 1만504명이 지원해 1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12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계약학과를 제외한 경쟁률은 13.84대 1이었다. 한국기술교육대 수시 경쟁률은 2023학년도 6.34대 1, 2024학년도 7.93대 1, 2025학년도 8.94대 1, 2026학년도 11.20대 1로 상승해왔다. 대학 측은 올해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에 150명 모집, 4349명이 지원했다. 학생부종합 창의인재 서류형은 124명 모집에 1450명, 면접형은 110명 모집에 1390명이 지원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192명 모집에 1779명이 지원해 9.27대 1이었다.

자율전공별 경쟁률은 ▶공학융합자율전공 35.75대 1 ▶ICT융합자율전공 27.43대 1 ▶사회융합자율전공 18.13대 1 ▶자율전공(미래융합학부) 9.15대 1이었다.

충남형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인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60명 모집에 315명이 지원해 5.25대 1을 기록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최근 12년간 가장 높은 수시모집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학생들이 미래 첨단산업과 AI 시대를 이끌 실무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