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개인정보 파일 전수점검·보호 캠페인’ 실시
중앙일보
2026.09.14 23:40
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앞줄 왼쪽 일곱째)과 관계자들이 9월 14일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이 9월 14일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민간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문화를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기관 내 주요 공간에 게시해 개인정보보호 메시지를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에기평은 캠페인에 앞서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도 진행했다. 임직원이 보유한 개인정보 파일 현황을 전수 점검하고 보유기간이 지났거나 처리 목적을 달성한 개인정보를 파기했다.
이 밖에도 ▶수탁자 실태점검 ▶전 직원 개인정보보호 교육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접근권한 점검 등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보유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는 안전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