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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안전 공모전’ 진행…연구실 찾아 안전설명회도

중앙일보

2026.09.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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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2026학년도 안전대전환 공모전’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9월 4일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양대학교 ‘2026학년도 안전대전환 공모전’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9월 4일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양대학교 캠퍼스안전팀이 안전 공모전과 찾아가는 연구실 안전제도 설명회 등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양대는 서울캠퍼스 학부생과 대학원생, 연구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안전대전환 공모전’을 진행했다. 포스터 14건, 숏폼 7건, 연구실 안전 정책제안 15건 등 총 36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9월 4일 시상식을 열었다. 수상작은 학내 안전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상을 받은 김태민 대학원생은 “제안한 아이디어가 현장에 적용돼 안전한 연구환경과 캠퍼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퍼스안전팀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신소재공학관·자연과학관·IT/BT관·퓨전테크센터 등 연구실 밀집 건물에서 ‘찾아가는 연구실 안전제도 설명회’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연구실안전법에 따른 연구실책임자의 주요 이행사항과 교내 사고 사례, 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고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양대는 오는 10월 BK21 관련 행사와 연계해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체험형 소방훈련과 연구실·소방 안전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캠퍼스안전팀 관계자는 “대상별 특성과 위험요인을 고려한 안전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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