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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The Asia Legal Awards 2026’ 2개 부문 수상

중앙일보

2026.09.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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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광열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이 ‘The Asia Legal Awards 2026’에서 ‘ESG 분야 올해의 딜’과 ‘프로젝트 분야 올해의 변호사’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광장에 따르면 국내 로펌 가운데 가장 많은 부문에서 수상했다.

‘ESG 분야 올해의 딜’은 광장 ESG그룹이 자문한 태평 염전 태양광발전소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의 염해농지와 폐염전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광장 ESG그룹은 프로젝트·에너지팀과 환경팀 등을 중심으로 환경·산업안전·신재생에너지·컴플라이언스·기업자문·노동 분야를 아우르는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한국형 녹색화학제도 설계와 시범사업을 지원하고, 메탄 저감 미생물 기술을 활용한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 방법론 개발에도 자문했다.

‘프로젝트 분야 올해의 변호사’에는 김광열 광장 변호사가 선정됐다. 김 변호사는 20여 년간 발전·에너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금융, 건설, 사회기반시설, 국내외 투자와 부동산 개발·금융 분야에서 자문해왔다. 현재 광장 프로젝트·에너지팀을 이끌고 있다.

The Asia Legal Awards는 법률 전문 플랫폼 Law.com International이 매년 아시아 지역 로펌과 변호사, 법률 딜, 사내법무팀 등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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