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출범하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개최된다.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가 공동주관하고, 증시 유관기관·금융투자업계·언론사 등 총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다. 기존에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행사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국내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홍보한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16일 일본·대만 등 주요국은 통합 IR 행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자본시장 개혁방안 ▶기업지배구조 개선 성과와 발전 방향 ▶외환시장 개혁방안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