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잘빠진방앗간(대표 김정혜) 내 체험형 쿠킹스튜디오 교우당(대표 조선영)이 한복, 전통시장, K-푸드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한 외국인 대상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교우당은 ▶한복 체험 ▶통인시장 투어 ▶K-푸드 쿠킹클래스 ▶수경재배 체험으로 이어지는 K-컬처 코스를 서울 종로구 사직로에서 운영하고 있다.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하나의 코스로 구성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과 단체 모두 일정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통인시장 투어에서는 한국 전통시장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엽전으로 식혜와 시장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이후 스튜디오로 돌아와 비빔밥·떡볶이·김밥 등을 만들고 한국 식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체험을 마무리한다. 수업은 영어 또는 중국어로 진행되며 개별 여행객부터 최대 60명 규모의 단체까지 수용할 수 있다.
조선영 교우당 대표는 “한국을 눈으로 보는 여행에서 직접 입고 걷고 만들고 맛보는 여행으로 바꾸고 싶었다”며 “시장과 음식, 그 안에 담긴 한국인의 일상을 하나의 코스 안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 교우당 프로그램의 방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