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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취약계층 400가구에 추석 음식 꾸러미

중앙일보

2026.09.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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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9월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한가위 사랑 나눔 꾸러미’를 포장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9월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한가위 사랑 나눔 꾸러미’를 포장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추석을 맞아 울산지역 취약계층 400가구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한다.

동서발전은 9월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한가위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꾸러미는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모둠전과 불고기, 잡채 등 추석 음식을 직접 포장해 마련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5개 구·군의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추석을 맞아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지역 상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태화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와 판로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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