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서울대 의대 교수는 서울대 암병원 종양내과 전문의로 매일 말기 환자들의 ‘살기 위한 전쟁’을 목격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이런 경험을 담은 책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에서 “어떤 죽음은 분명히 아직 남아 있는 이들에게 뭔가를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언젠가는 찾아올 ‘나의 죽음’을 마주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급하게 아래로 내리지 말고 천천히 긴 호흡으로 꼭꼭 씹어서 읽어 달라”는 게 김 교수의 바람입니다.
애절한 환자의 사연과 그 속에서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김범석 교수의 시각을 더중앙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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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제 돌아가시는 거죠?”…의사 민망해진 그날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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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30세 그녀 폰 보자…‘짜장면 먹방’ 의문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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