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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도 본사 A/S 받는다”…TTM, 브랜드 공식 리퍼 상품군 확대

중앙일보

2026.09.17 01:50 2026.09.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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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이알티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리퍼비시 전문몰 TTM이 브랜드 본사 및 국내 공식 법인과 협력하는 ‘브랜드 공식 리퍼’ 상품군 확대에 나선다. 브랜드의 공식 공급 경로를 통해 제품을 확보하고, 구매 이후에도 해당 브랜드의 공식 A/S 체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기존 리퍼비시 상품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TTM은 현재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및 제조사와 협력해 공식 리퍼와 반품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TTM이 브랜드 공식 리퍼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공급 경로’와 ‘A/S 주체’다.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검수·재정비된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공급 경로와 사후관리 체계가 불분명한 제품은 브랜드 공식 리퍼에서 제외해 제품 공급부터 검수·재상품화, 보증과 A/S에 이르기까지 브랜드가 정한 기준과 공식적인 서비스 경로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소비자가 브랜드 공식 리퍼와 일반 리퍼, 개인 중고거래의 상품 유형별 차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급 주체, 보증 범위, 교환·반품 조건 등을 명시한 안내 콘텐트도 제공하고 있다

TTM은 향후 해외 브랜드의 국내 공식 법인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기존 주방·청소 가전 중심의 상품군도 생활가전 전반과 가구, 계절용품, 여행용품 등으로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

오창균 한주에이알티 TTM사업부 이사는 “리퍼비시 제품은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가 어떤 방식으로 사후관리를 제공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구매 전 공식 공급 경로와 A/S 체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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